2013/12/16 23:01

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 일상의 망라_그러나 특별한 하루


위염과 급체가 더해서 구토와 손발 떨림의 하룻밤을 보내고 난 뒤 맞은 월요일. 금식하고 이온음료로 버팅기고 있는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구성안 폭탄에 다시 솟구치는 위염. 집에 가는 길엔 철도노조파업으로 운행을 대폭 줄인 1호선 덕분에 압사의 위협을 느끼며 집으로 귀가.. 중에 마을 버스 놓치고 분노의 뜀박질.. 호박죽 하나 사와서 전자렌지에 넣으며 겨우 한숨 돌림. 아.. 나 삐뚤어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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